2008/10/25 18:13


10월부터 다르질링 시즌이 시작된다는 앤디즈게스트하우스의 주인할머니의 말이 생각났다
루프탑 뷰가 좋다는 할머니 말을 듣고 올라갔던 옥상의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해가 지는 중이었는데, 얼마나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너무 좋아서,
그곳에서 강산애 노래를 귀에 꽂고 바닥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던 순간의 느낌이 참 좋았는데,
아마 그 순간 그느낌이 자유였을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