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준비하며 맥간을 루트에 넣었다가, 티벳사태로 포기.
현지에서 안전하다는 말을 듣고 맥간으로 갔었지.
여행기를 작성하려고 만든 이블로그는 인도 속 티벳마을 맥그로드간즈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
게으른 탓도 있지만, 여행초반 맥간에서 떠나기 아쉬워 했던 그때의 내 모습처럼 포스팅 역시 
맥그로드간즈에서만 맴돌고 있다. 왜그럴까.

여행후반 결국 맥그로드간즈를 다시 찾았지.
그때 꿨던 꿈..
나는 꿈속에서 남자였고 , 지위가 높은 정부 관리같은 사람에게 여동생을 넘겼다는 사실이
머리속에 각인 되어있던 상태였던것 같아.. 마치 뇌물조로 여동생을 넘겼다는 사실을 죄스러워했었지
배경은 현대는 아니었던 것 같아. 회색빛 느낌.

주말에 탄력받아 티벳관련 영화 2편보고 어제 포스팅을 했지.

오늘 아침뉴스와 지금 켠 티비 뉴스에서는 
평소에 전혀 나오지도 않던 티벳관련 뉴스가 나오네.

이거, 희안하네..
티벳하고 무슨 인연이라도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

전생에 티벳사람이었나..
Posted by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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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9 23:10

    전 전생에 친일파나 일본인이었나보아요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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