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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7 비자연장 하기(인도,네팔,태국,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 (2)
  2. 2008/10/16 인도 배낭여행 준비물 (12)
2009/08/17 15:27

 사진은 라오스-베트남 구간의 콩켓 보더에서 부뚜막군 


라오스에서 비자 연장을 했었던 적이 있다. 비자연장은 처음이었고 라오스에 좀더 머물길 원했었다. 방비엥에서 부터 비엔티안을 거쳐 태국 농카이를 다녀왔다. 라오스-태국간의 국경을 넘을때 라오스 무비자 15일짜리를 받을 수 있다. 무비자라고 하는것 보다 공짜 비자라고 하는 것이 좋을지도. 인도의 경우 한국에서 비자를 한번 받아가면 연장할 일이 없다. 여행비자가 6개월이기 때문이다. 가격은 약 7만원정도였던것 같다. 물론 6개월 이상 여행할 경우 연장해야 한다. 네팔은 30달러에 한달비자를 인도-네팔 국경을 넘을때 발급 받았었다. 태국은 3개월 공짜비자 라오스,베트남의 경우 15일 공짜비자이다. 표로 간단히 정리해보겠다.

국가별 여행비자 (방문08~09년기준)

국 가

기 간

가 격

비 고

인 도

6개월

7만원

여행전발급받아야함

네 팔

30

30달러

인도-네팔 국경에서 발급가능

태 국

3개월

공짜

공항에서 발급가능(준비X)

라오스

15

공짜

태국-라오스 국경에서 발급가능

베트남

15

공짜

-라 국경에서 발급가능

캄보디아

30

20달러

-캄 국경에서 발급가능


*비자는 발급시점 상황과 기간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을수 있음, 자세한 정보는 국가별 대사관 홈페이지 참고바람.


인도는 공항입국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 인도비자는 여행전 대사관에 신청하면 바로 당일날 발급받을 수 있다. 인도여행 때 들은 좀 웃긴 일화인데, 어떤 여행자가 입국비자가 가능한줄알고 인도로 떠나기 위해 비행기 타러 인천 공항에 갔다. 헌데 인도비자가 없어서 출국을 못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공항에서 출국을 안시켜준단다. 그사람은 여행준비 다마치고 배낭메고 도로 집으로 갔다는 후문이.. 그는 내가 아는이의 동행을 하기로 한사람이었다. 무거운 배낭 짊어지고 집으로 도로갔을 생각을 하면.. ㅋㅋ 웃기다. 

네팔은 인도-네팔 국경에서 비자 발급이 된다. 기간에 따라 비용이 다른데 난 한달 30달러짜리 비자를 끊었다. 

태국은 관광국가 답게 3개월짜리 넉넉한 관광비자를 공짜로 준다. 태국 비자를 연장하고 싶으면 라오스 국경을 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미얀마와 캄보디아도 가능한데, 두국가 모두 한국사람에게 공짜비자를 제공하는 국가가 아니다. 


                  콩켓보더에서 갑자기 나타난 따뜻한어머니품 버스,  어.. 엄마 ㅠㅠ


라오스는 공짜비자 15일을 국경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헌데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 15일은 좀 짧다. 라오스 비자 연장하는 방법은 비엔티안으로 와서 농카이 국경을 넘으면 손쉽게 연장할 수가 있다. 베트남국경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 구간에  국경비자 발급이 안되는 보더가 몇개 있다. 론니플레닛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 바란다. 
부뚜막군의 라오스비자연장하기 포스팅

베트남도 역시 공짜비자 15일을 제공한다. 베트남 역시 15일은 짧다. 하노이 하롱베이 사파 하노이 나짱 호치민으로 해서 캄보디아로 움직였는데 어떻게 움직였는지 지금 생각하면 대단하다. 버스에서만 이틀은 잤다. 북베트남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 내가 감기에 걸려 이틀을 하노이에서 묵었다. 아마 버스로 이동한 시간을 총 계산하면 1박 2일은 될것이다. 2박 3일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베트남을 많이 둘러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한달짜리 비자를 발급받아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캄보디아는 국경에서 비자 20달러짜리를 발급한다. 캄보디아 비자는 바가지 요금으로 악명이 높다. 버스에서 한 남자가 너네 비자 발급 받아야되냐고 물어보며 단체로 신청하게 25달러를 내라고 하더라. 왜? 난 20달러라고 들었어. 캄보디아 보더가 혼잡하다는둥, 일처리를 잘 안해준다는둥 말을 둘러대더라. 그럼 난 내친구랑 가서 직접받을께. 라고 하며 직접 도장을 받았다. 버스회사와 캄보디아국경 직원들과의 결탁으로 추청된다. 여행전 비자 검색을 하며 캄보디아 비자 바가지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던 우리였다. 우리는 베트남-캄보디아 구간이라 손쉽게 비자를 발급받았다. 태국-캄보디아 구간은 악명이 높다고 한다. 음.. 조만간 국가별 국경넘은 후기를 포스팅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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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흥:)
2008/10/16 00:26


                                                                                                뭄바이 센트럴역에서



오늘은 인도 배낭여행시 챙겨야할 준비물에 대해서 한마디 해볼까 한다.
출발 한달전 오직 인터넷 검색으로 여러가지 정보 및 준비해야 할 것들을 하나둘 챙겼다.
물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정보들은 구체적이고 개개인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걸러 듣고 굳이 다 준비 하지 않아도 된다.
어흥은 혼자 준비하여 떠나는 생애 첫 배낭여행이었으므로, 세밀한 것들..도 빠지지 않고 체크하여 준비했다. 
그결과,


휴지!!, 절대챙기지마라!!!!
누가 인도휴지 쓸수 없다고 그랬니 데려와! 콱 -_-;
인도가면 휴지 어디서든 다판다. 휴지의 질은 보통정도이다. 슈퍼에서 사보고 생각보다 질이 좋아서 놀랬다는;
순진한 어흥, 출발전날 세롤을 챙겼다가 -_-; 가방이 터지려고 해서 ㅠㅠ 두롤 뺐다. 휴지 챙기지 말고 가방은 여유있게 비워가길, 인도가면 짐이 늘어난다 ㅋ 차라리 물티슈 챙겨가길.
물티슈도 순진한 어흥 서른개 준비하셨다. 가서 한 일주일은 잘 썼는데, 그닥 청결한 편이 아니라 -_-; 나중엔 배낭이 무거워 사람들 막 나눠줘버렸다ㅋㅋ  물티슈는 버스나 기차로 장거리 이동시 유용한 아이템 되겠다. 고양이 세수용으로 좋다.


가장 중요한 배낭!
배낭에는 돈을 좀 투자 하는게 좋다고 본다. 왜냐하면 여행기간동안 여행자와 한몸이 되기 때문이다. 
어흥은 트레블 메이트 패키지 샀는데, 고장없이 잘 썼다. 배낭&침낭 패키지 셋트였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골랐다. 트레블메이트와 가끔 산에 갈때 매던 노스페이스 사진처럼 앞뒤로 매고갔다 ㅋㅋ 트레블 메이트 나쁘진 않았지만, 인도에서 만난 친구의 이름기억안나는 30만원짜리 배낭을 매봤는데.. 등에 찰싹 붙더라 ㄷㄷ 차라리 다른 준비물 챙기지 말고 배낭에 투자 할껄 그랬다는 후회 많이했다. 
참, 배낭커버 유용했었다. 배낭이 더러워 지는 것을 막아준다. 여기서 사가도 좋고 인도에서 팔기도 한다.


그리고 신발!
누가 등산화 가져가라 그랬니 콱! 때릴까 -_-!
물론 험한길에서는 잘 신었다. 허나, 경등산화를 구입해서 (나름 길들인다고 한국에서도 막 신고다녔다 ㅋㅋ) 그걸 배낭에 걸고 다니는데.. 버릴까 백번도 더 고민했다. ㅅㅂ 비싸게 주고 사서 못버렸다. -ㅅ-
인도여행을 나와 함께 다녀온 등산화랄까, 컨버스같은 바닥이 얇은 운동화는 비추고 가벼운 코르테즈같은
운동화 챙기면 되겠다. 본인 편한 신발이 짱이다! 집에 두고온 운동화 많이 생각났었다 -_-;


현금카드!
2개이상 챙겨라, 어흥은 사전조사를 철처히 한관계로 씨티은행 계좌터서 국제 현금카드 2개 만들고, 신한국제 직불카드, 일반 신용카드 2개 챙겼는데, 씨티카드를 하나 집에 두고 왔더라. -_-;;;;
나머지 하나로 돈을 인출하려는데 인출이 안되는거다!! ㅅㅂ 마그네틱 고장이었던것 같다.
결국 신한 국제직불카드로 여행내내 인출했다. 여행자금은 씨티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_-;;
인도가면 인터넷 뱅킹은 포기해라, 보안카드 다 가져갔는데 하나도 못썼다 -_-;
신한카드 없었으면 집에 일찍 돌아갈뻔했다. 현금서비스 받아서 여행하느니.. 집에가야지 ㅋㅋ
수수료 차이때문에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씨티카드를 애용하는데, 2008년 4월 이후 씨티도 1달러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또이또이다. 물론 틀릴수도 있다, 정확하게 계산 안해봤다. 현금카드 만들어서 잘 들고가라. 나처럼 두고가지 말고 -_-;;;


 바람막이점퍼!!옷!!
아디다스 얆은 바람막이 하나 챙겨갔는데 여행내내 입었다; -_-; 얆은 바람막이 유용한 아이템 되겠다. 편안한 추리닝도 하나 챙기길. 인도는 지역에 따라 기온차이가 심하다. 옷은 뭘 챙기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얇은 바람막이 하나 있으면 행복한 여행이 된다.


큰목록은 이정도면 된것 같다. ㅋㅋ세면도구 및 비상약 등 자질구레한 것들은 개인차에 따라 챙기면 되겠다.

절대 많이 챙기지 마라, 인도가면 다 있다.
여기서 사는 것 보다 인도가 더 싸다.차라리 그 돈을 챙겨라.


많이 준비해서 배낭 매고 다니다 보면 배낭을 버리고 싶어 지는 때가 온다 ㄷㄷ
어흥은 모기향도 챙겼는데, 가면 전자모기향이랑 오도모스라는 바르는 모기약있다. (이거 은근좋다)



1. 넉넉한 현금과 비상시 이용할 현금카드!
2. 여행내내 함께할 배낭!
3. 편안한 신발!
4. 바람막이 점퍼!


이정도면 인도 배낭여행 하는데 완벽한 준비물 되겠다 :)
 

09.01.06 추가

인도 뉴델리 코넛플레이스에 신한은행 지점이 생겼다고 한다.
여행갈 사람은 신한은행 카드 만들어 가도 좋을 것 같다. 수수료는 신한은행에 문의 하시길. 이상 끗
Posted by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