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번개를 맞고
누군가는 음악에 조예가 깊고
누군가는 예술가이고
누군가는 수영을 하고
누군가는 버튼을 만들고
누군가는 셰익스피어를 읽고
누군가는 그냥 엄마다
그리고 누군가는, 춤을 춘다
벤자민버튼의시간은거꾸로간다의 엔딩
살아생전 7번 번개에 맞은 할아버지,
피아노를 가르쳐준 할머니,
자신을 예술가라 일컫는 멋진 선장,
영국과 프랑스 해협을 횡단한 여자,
자신을 버렸던 아버지,
버려진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버려진 자신을 길러준 어머니,
벤자민의 연인
모두 다 주인공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인간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영화, 벤자민버튼의시간은거꾸로간다.
위대한 개츠비로 유명한 피츠제럴드의 단편이라고 하더라.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면 이정도는 되어야지 않을까?
피츠제럴드에 대한 관심이 가고, 영화로 잘 뽑아낸 감독 데이빗핀처를 레이다망에 추가시켜야겠다. :)
영화가 이렇게 좋으니 당연히 원작에 손이 갈 수 밖에 없다.
부뚜막캣 읽으면 빌려봐야지, 잇힝♡
극장에서 보길 정말 잘했구나.
브래드피트는 몸도 좋지 얼굴도 잘생겼지 연기 잘하지 목소리 좋지 영화시나리오 고르는 센스도 있지-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시나리오 고르는 센스가 아주 그냥 넘쳐나는구나)
알랍 브래드♡
하나더, 여행중인 벤자민, 반가운 인도의 모습도 보인다 :)